아름드리꿈터, ‘제4회 장애인복지현장실천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_보도자료
조회조회385회 작성일작성일25-12-18 23:24
본문
서울시 노원구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 위탁 운영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아름드리꿈터(센터장 임성희)가 지난 18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5년 제4회 장애인복지현장실천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람중심 및 지역기반의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하여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름드리꿈터는『예다움 : 나다운 삶을 위한 예산 사용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예산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6년 도입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앞서, 주간이용시설이 가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람중심실천을 선제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름드리꿈터는 이러한 현장의 생생한 실천 과정을 기록한 도서『조금만 거들면 됩니다』(2024, 구슬꿰는실)와 『조금만 거들면 됩니다 2』(2025, 구슬꿰는실)를 출판하여 복지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책은 발달장애인을 수동적인 '시설 이용자'가 아닌 당당한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세우기 위한 종사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성찰,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아름드리꿈터 임성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당사자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함께 걸어온 우리 직원들과 가족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묻고 돕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름드리꿈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들만의 실천 모델을 전국 주간이용시설에 확산시키고, 다가오는 개인예산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 이전글집에 늦게 가는 날(2025. 11. 5.) 25.12.19
- 다음글Re: 아름드리꿈터, ‘제4회 장애인복지현장실천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_보도자료 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