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거들면 됩니다' 텀블벅 후원 프로젝트
조회조회1,307회 작성일작성일24-10-29 19:33
본문
링크 https://tumblbug.com/areumdree
아름드리꿈터는 성인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평일 낮 시간동안 머물며 지역사회에 여느 사람처럼 보통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입니다.
2023년 5월 18일 개관해서 1년 간의 실천을 7명의 사회복지사가 기록했습니다.
그 기록을 책으로 엮어 '조금만 거들면 됩니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는 우리 시설을 발달장애인을 그저 보호하는 곳이라 말합니다. 당사자를 아이처럼 대하며 보살피는 곳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당사자를 그 나이에 맞게 여느 사람처럼 만나고 인격적으로 대합니다. 자기 삶을 살게 거듭니다.
가족 구성원으로 자식노릇하게 거듭니다. 조금이라도 지역사회 속에서 어울려 살게 거듭니다.
7명의 사회복지사가 '거든'이야기를 써서 책으로 출판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소규모시설로 예산도, 인력도, 환경도 열악하다 말합니다.
그 열악함이 때로는 사회복지사 전문성까지 평가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전국의 장애인복지관은 약 250개이지만 주간이용시설은 약 840개입니다. 지역사회에 촘촘하게 자리해 지역사회와 당사자를 연결하는 일이 우리 일이란 걸 같은 현장 동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 일을 궁리하며 잘해내고 있는 우리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고 싶어 글 쓰게 되었습니다.
당사자의 삶과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세우려는 마땅함을 이루고자 일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가 이 현장의 변화를 일으키는 불쏘시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이 책 많이 읽어주세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판매 창구가 많지 않아 텀블벅에서 판매 진행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펀딩기간 동안(2024. 10. 21. ~ 2024. 11. 11.)만 텀블벅에서 진행합니다.
이 후에는 구슬꿰는실과 아름드리꿈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