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단골 가게
작성자작성자 Green
조회조회99회 작성일작성일26-03-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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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상점을 이용하며 이웃과 관계 맺고 있습니다. 센터 이용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동네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구매하고,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하며 장소에 맞는 이용 방법을 차근차근 익혀가는 당사자 있습니다. 가게 들어가며 반갑게 손 흔들며 인사 나누는 좋은 관계가 생겼습니다. 센터에서 열리는 바자회에 당사자가 직접 초대하기도 하고 사과할 일이 생기면 직접 꽃을 사 갑니다.
집 근처 단골 가게는 참 소중합니다. 멀지 않아 주말이나 휴일에도 편하게 들를 수 있고,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소한 만남이 쌓여 당사자의 든든한 관계망이 만들어집니다. 특별히 올해는 당사자분의 관계에 더욱 집중하여 ‘나만의 단골 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자주 가는 가게들을 지도 위에 표시하며 내가 이용하는 장소와 만나는 이웃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지도가 채워질수록 동네와 지역에 애정이 쌓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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