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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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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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입니다. 해가 높이 뜨는 낮에는 겉옷이 거추장스럽기까지 합니다. 

4층 공간에 있는 텃밭에 꽃을 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작물을 키웠습니다. 상추, 쑥갓도 따서 먹고 고구마도 키운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봄날을 맞이해서 꽃으로 정했습니다.


먼저 1년 동안 낮아진 흙을 돋우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선뜻 나서는 당사자분들이 있어 한결 수월합니다. 센터에 있는 모든 당사자들이 함께 흙을 다듬고 물을 주며 준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모종삽을 사용하기도 하고 손으로 직접 흙을 파내어 꽃이 들어가 자리를 만듭니다.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과정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꽃은 심는 과정뿐 아니라 이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빨리 시들지 않도록 꾸준히 물 주어야 하니 계속 관심 가져야 합니다. 함께 완성한 꽃밭을 오래도록 보면 좋겠습니다.